일본 시장 진출을 계기로 서브소프트의 모바일 보안 기술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AI 전문기업이 어떻게 모바일 보안을 하게 됐느냐", "기술이 외부에서 검증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대부분입니다. 흩어져 있던 검증 이력을 한자리에 정리합니다.
검증 이력
| 시기 | 내용 |
|---|---|
| 2012~2013 | 독일 AV-TEST 모바일 Anti-Virus 인증 획득 |
| 2012~2013 | 미국 Verizon 프로모션 유틸리티 선정 및 서비스 (Mobile Anti-virus) |
| 2012~2013 | 일본 AscentNetworks 보안 제품 공급계약 체결 |
| 2012~2013 | 잉카인터넷(nProtect) 보안 제품 공급계약 체결 |
| 2012~2013 | 벤처기업 인증 획득 |
AV-TEST 인증이 의미하는 것
AV-TEST는 독일의 독립 보안 소프트웨어 시험 기관입니다. 백신 제품을 실제 악성코드 샘플로 시험해 탐지율, 오탐, 시스템 부하를 평가합니다. 제조사가 스스로 발표하는 성능 수치와 달리, 제3자 기관이 같은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라는 점이 다릅니다.
모바일 백신 분야에서 이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에 대한 탐지 엔진이 당시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입니다.
통신사·해외 공급이 의미하는 것
미국 Verizon의 프로모션 유틸리티로 선정되어 서비스했다는 것은, 통신사의 자체 검수를 통과했다는 의미입니다. 통신사는 자사 가입자에게 배포하는 앱에 대해 안정성, 배터리 소모, 네트워크 사용량, 개인정보 처리를 별도로 검증합니다.
일본 AscentNetworks, 국내 잉카인터넷과의 공급계약도 같은 성격입니다. 제품을 자사 브랜드나 채널로 공급하려는 회사는 기술 실사를 거칩니다.
지금의 AI 보안으로
모바일 악성코드를 탐지하려면 단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봐야 합니다. 어떤 앱이 어떤 권한을 요구하고, 어디로 무엇을 보내는지. 이 데이터를 다뤄 온 경험이 현재의 Mobile Security 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제품은 시그니처 대조에 머물지 않고, AI가 단말의 행동 패턴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먼저 탐지합니다. 보안 담당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표와 그래프로 답하고, 일일·주간 보고서를 자동으로 씁니다. 기존 모바일 백신 및 MDM과 연계해 쓰는 구조라, 기존 투자를 버리지 않고 AI 계층만 얹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일본 제이시큐리티·엑소스피어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공급합니다.
제품 도입 문의는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