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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소프트, 일본 제이시큐리티·엑소스피어랩스와 파트너십 체결 — 일본 모바일 보안 시장 진출

발행일:

㈜서브소프트가 일본 보안 기업 제이시큐리티(J-Security), 엑소스피어랩스(Exosphere Labs)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모바일 보안 시장에 진출합니다.

세 회사가 각자 잘하는 것을 맡는 구조

회사역할
서브소프트모바일 보안 기술 및 제품 개발
엑소스피어랩스PC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제이시큐리티일본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일본 고객사는 모바일 백신을 단독으로 도입하거나, PC 보안과 묶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형태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현지 영업과 지원은 일본 시장을 아는 제이시큐리티가 맡습니다. 해외 진출에서 가장 자주 발목을 잡는 것이 현지 채널과 지원 체계인데, 이 부분을 처음부터 현지 파트너에게 맡기는 구성입니다.

왜 일본인가

일본의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03억 달러 규모로 추정됩니다.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이 넓어지면서 임직원 단말, 특히 모바일 기기를 통한 위협에 대한 대응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서브소프트에게 일본은 처음이 아닙니다.

  • 2012~2013년 일본 AscentNetworks와 보안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습니다
  • 2012~2013년 독일 AV-TEST의 모바일 Anti-Virus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 2012~2013년 미국 Verizon의 프로모션 유틸리티(Mobile Anti-virus)로 선정되어 서비스했습니다

2011년 창업 이래 모바일 보안에 특화해 온 이력과, 해외 사업자·인증기관을 통해 검증받은 기술이 이번 진출의 근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보안 검증 이력에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가져가는가

이번 파트너십으로 일본 시장에 제공하는 것은 서브소프트의 Mobile Security 입니다.

기존 모바일 백신에 AI를 얹어, 단말의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이상 징후를 먼저 탐지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 제품입니다. 악성 앱 설치, 비정상 네트워크 접속, 데이터 무단 전송을 탐지하면 즉시 격리하고 보고서를 자동 생성합니다. 보안 담당자는 자연어로 "지난주 격리된 단말 보여줘"처럼 물어보고 표와 그래프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춘 현지화와 기능 고도화는 파트너 3사가 함께 진행합니다.

앞으로

서브소프트는 2025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투자를 받아 지란지교 패밀리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일본 진출은 그룹 차원의 글로벌 보안 사업 확대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의 제품 도입 및 파트너십 문의는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영어·일본어 문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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